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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새 멤버 이기택 미션 실수 연발 허당미 발산

▲‘1박 2일’(사진출처=KBS2)
▲‘1박 2일’(사진출처=KBS2)
‘1박 2일’ 새 멤버 이기택이 허당미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 시작해 제한시간인 오후 6시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의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으로 꾸며졌다. 시간 내 도달하지 못할 경우 도보 이동 벌칙이 예고됐다.

출발 전 멤버들은 차량 탑승 조건인 아이스크림을 빠르게 먹은 뒤 첫 목적지인 삼척시로 이동했다. 삼척 바다에 입수한 멤버들은 전원 정답을 맞혀야 탈출할 수 있는 ‘무한 배영 퀴즈’를 수행했다. 약 1시간 만에 퀴즈를 통과한 멤버들은 스무디 간식타임으로 시간을 추가 소모한 후 울진군으로 향했다.

울진의 한 식당에서는 돌림판으로 메뉴를 정하는 점심 식사 미션이 진행됐다. 무한 제공이라는 조건과 달리 매 회차 1인분만 음식을 준 탓에 멤버들은 돌림판을 여러 번 돌려 식사를 해결했다. 퇴근 직전 문세윤이 돌림판을 기습적으로 다시 돌리면서 점심시간이 강제 연장되기도 했다.

이어진 영덕군 이동 과정에서는 ‘AI 사투리 음악 퀴즈’를 통해 멤버 전원이 커피를 확보했다. 영덕 메타세쿼이아길에 도착한 멤버들은 메인 PD의 구령에 맞춰 전원 결승선을 통과해야 하는 ‘꼭꼭 숨어라 사진 찍힐라’ 미션에 임했다.

해당 미션 중 이기택의 연이은 실수로 도전이 반복되자 딘딘은 “쟤 좀 모자란 것 같아”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결국 마지막 주자인 이용진까지 결승선을 통과하며 영덕 미션은 마무리됐다.

제한시간 마감을 앞두고 최종 목적지인 경주행을 서두르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마무리된 ‘1박 2일’은 오는 12일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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