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심재원(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심혜진 친조카' 배우 심재원이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예선에 도전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5주년 특집 2탄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2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심재원이 경연곡을 선정하는 과정이 담긴다. 심재원은 개그맨 양상국이 결성한 모임 '육캔두잇' 멤버로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심재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연 희망 곡을 묻는 질문에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삽입곡이자 프랭크 시내트라의 버전으로 유명한 재즈곡 'It Had To Be You(잇 해드 투 비 유)'를 제안하며 가창을 선보였다. 그는 과거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본선 진출 이력을 가진 만큼, 중저음의 목소리로 곡을 소화해 제작진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심재원은 'Fly Me To The Moon(플라이 미 투 더 문)', 'I've Got You Under My Skin(아이브 갓 유 언더 마이 스킨)' 등 또 다른 재즈 명곡들을 가창했으나, 제작진은 한국 가요를 가창할 것을 제안했다. 심재원은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와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등 발라드 곡들을 연이어 부르며 선곡 방향을 선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