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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 노력형 천재 피아니스트 변신

▲‘포핸즈’ 송강(사진출처=tvN)
▲‘포핸즈’ 송강(사진출처=tvN)
‘포핸즈’ 송강이 완벽주의 천재 피아니스트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송강이 극 중 맡은 '강비오'는 학업과 피아노 모두에서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 캐릭터다. 17세의 나이에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인정받는 인물이지만 세계적인 지휘자인 할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내면의 갈증을 품고 치열하게 노력하는 캐릭터다.

7일 공개된 사진에는 쉬는 시간에도 악보를 분석하며 피아노 연습에 매진하는 강비오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하루 9시간 30분에 달하는 연습 기록과 함께 "카덴차가 엉망이야. 처음부터, 다시"라고 적힌 연습 일지 메모를 통해 완벽한 연주를 향한 캐릭터의 집념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한편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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