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프로듀서 오디션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개최(사진출처=하이브)
하이브가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어갈 트랙 프로듀서를 발굴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하이브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프로듀서 오디션 '2026 HYBE Next New Creator(하이브 넥스트 튜 크리에이터)' 온라인 예선 접수를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선발되는 프로듀서에게는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되며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레이블인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재팬, YX 레이블즈 등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지원 자격은 팝 뮤직에 특화된 트랙 프로듀서로 만 19세 이상이면 성별, 경력, 국적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뿐만 아니라 팀 단위 지원도 가능하며 지원자는 본인의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데모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
하이브는 2016년부터 'Next New Creator' 오디션을 매년 개최하며 멀티 레이블 체제에 필요한 창작 인력을 수급해 왔다. 이를 통해 산하 레이블의 독립적인 음악적 색깔을 유지하고 글로벌 제작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