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엿같은 사랑' 포스터(사진출처=넷플릭스)
정해인·하영 주연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이 오는 8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10일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공개일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신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소도시 구진 엿마을의 시골집 앞마당을 배경으로 장태하와 고은새의 엇갈린 분위기를 담아냈다.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장태하와 그를 향해 의구심 섞인 시선을 보내는 고은새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이런 엿같은 사랑' 예고편(사진출처=넷플릭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기억을 잃기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검사로 자신을 소개하는 고은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고은새의 상황과 조직 보스 백상길(허성태 분)의 지령을 받는 장태하의 모습이 이어지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건으로 인해 지문 확인조차 불가능한 신원미상 상태로 병원에서 눈을 뜬 고은새의 앞에 장태하가 나타나 자신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면서 전개가 반전된다.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도 장태하의 주장을 믿지 못하고 "한마디로 엿 된 거네요? 나"라며 혼란스러워하는 고은새의 모습이 그려져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