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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는 스무살' 아일릿 원희의 현실 스무 살 적응기

▲'원희는 스무살'(사진출처=쿠팡플레이)
▲'원희는 스무살'(사진출처=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원희는 스무살'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며 순항 중이다.

'원희는 스무살'은 스무 살을 맞이한 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의 버킷 리스트를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과 함께 경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공감형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인기작 톱20에 진입한 뒤 평점 4.7점을 유지하고 있다.

▲'원희는 스무살'(사진출처=쿠팡플레이)
▲'원희는 스무살'(사진출처=쿠팡플레이)

'원희는 스무살'의 인기 요인으로는 화려한 아이돌 무대 뒤 원희의 서툴지만 당찬 매력이 꼽힌다. 복싱 링 위에서 투정을 부리거나 놀이공원 아르바이트를 하며 실수를 연발하는 등 도전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고자극 콘텐츠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힐링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방송인 이은지, 그룹 있지의 예지와 채령, 김시현 셰프, 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 방송인 파트리샤 등 개성 넘치는 게스트들과의 조화도 몰입도를 높였다. 출연진은 자신의 스무 살을 되돌아보며 조언을 건네거나 원희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원희는 스무살'(사진출처=쿠팡플레이)
▲'원희는 스무살'(사진출처=쿠팡플레이)

온·오프라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전국 대학 축제는 물론, 최근 쿠팡플레이가 마련한 '원희 생일 카페' 팝업 스토어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생일 카페에서 진행된 '원희 모의고사' 등의 이벤트는 젠지 세대의 자발적인 인증샷 릴레이로 이어지며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제작진은 "카메라 뒤 원희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적이고 사랑스러운 스무 살"이라며 "낯가림이 많고 서툴지만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고 싶어 하는 무해한 당당함을 가진 인물은 원희밖에 없었다"라고 섭외 비하인드를 전했다. 아울러 "누구나 거쳐 간 인생의 한 시기를 원희를 통해 마주하며 유쾌하고 따뜻한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희는 스무살'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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