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이종석(사진출처=EDAM엔터테인먼트, 에이스팩토리)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열애 4년 만에 결별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와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비즈엔터에 10일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하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우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인 결별 사유 등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음악 프로그램 '생방송 인기가요'의 공동 MC를 맡으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기간 연예계 동료로 지내오던 중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같은 해 12월 31일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종석은 2022년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뒤 아이유를 향한 공개 고백으로 성원을 받기도 했으나, 바쁜 일정 등으로 소원해지며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2008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좋은 날', '밤편지'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동시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 '폭싹 속았수다', '21세기 대군부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2005년 모델로 데뷔한 이종석은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디즈니플러스 '재혼 황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