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투어스(사진출처 = WAVY)
웨이브투어스는 10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발매를 앞둔 새 앨범 'bad pieces(배드 피시스)'의 선공개 영상 'babo(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바다와 노을빛이 만들어낸 몽환적인 색감을 배경으로 보컬 겸 기타리스트 김다니엘이 묵묵히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잔잔하게 흐르는 스트링 선율과 어우러진 시각적 연출은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웨이브투어스가 8월 7일 발매하는 새 앨범 'bad pieces'는 지난 1969년 평화를 외쳤던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bed peace'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이들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악기 도입과 과감한 사운드 텍스처 변화를 통해 밴드의 한층 진화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웨이브투어스는 앨범 발매 이후 9월부터 새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더 피시즈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북미 21개 도시와 아시아 8개 도시를 거쳐 서울 공연까지 총 30회 규모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