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투더뮤직 시즌2’ 황영익(사진출처=KBS1)
11일 방송되는 KBS 1TV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이하 ‘백투더뮤직 시즌2’)에는 ‘솔개 트리오’와 ‘소리새’의 주역인 황영익이 출연한다.
황영익은 고교 시절 모친을 위로하기 위해 기타를 잡은 것을 시작으로 음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고(故) 한정선과 만나 ‘솔개 트리오’를 결성해 ‘연극 중에서’, ‘여인’ 등의 곡을 발표했다. 1988년에는 팀명을 ‘소리새’로 변경한 후 발표한 ‘그대 그리고 나’가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확고히 했다.

▲‘백투더뮤직 시즌2’ 황영익(사진출처=KBS1)
탄탄대로를 걷던 그는 지난 2011년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으로 ‘심장 부정맥’ 판정을 받으며 건강상의 고비를 맞이하기도 했다. 황영익은 해당 시기를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계기로 삼고 투병을 이겨낸 뒤 데뷔 32년 만인 2013년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며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인 황영익은 올해로 데뷔 45주년을 맞이해 2026년 하반기 신곡 발표와 함께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