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결혼의 완성’ 시청률 1.9%p 상승…남궁민 반격 예고

▲'결혼의 완성' 4회(사진출처=KBS2)
▲'결혼의 완성' 4회(사진출처=KBS2)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도망자에서 추격자로 신분을 뒤바꾸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3회 대비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등극하며 매서운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필사의 도주를 이어가던 강태주(남궁민 분)가 고세윤(이설 분)을 구하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이자 흥신소를 운영하는 이수형(박병은 분)과 손을 잡는 과정이 그려졌다. 경찰의 삼엄한 포위망을 뚫는 과정에서 강태주는 격렬한 몸싸움 끝에 형사의 총기를 탈취했으나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발휘해 부상당한 형사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119에 신고하는 반전 면모를 보였다.

▲'결혼의 완성' 4회(사진출처=KBS2)
▲'결혼의 완성' 4회(사진출처=KBS2)
이후 만난 이수형은 6년 전 아내를 납치해 살해한 범인과 고세윤을 납치한 범인이 동일 인물인 노만희(김대명 분)라고 확신하며 공조를 제안했다. 강태주는 고세윤이 살아있다는 말에 노만희를 낚기 위한 미끼를 자처했다. 이수형의 지시대로 처갓집을 찾아가 권총을 들고 30억 원을 요구하는 극악무도한 납치범의 모습을 연기했다.

이어 강태주는 경찰로 위장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잠입, 노만희를 압박할 결정적 감시카메라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방송 말미에는 은신처에서 고세윤을 모니터로 감시하던 노만희가 강태주의 국과수 침입 뉴스를 보며 의구심을 드러낸 순간 또 다른 모니터 화면에 강태주가 등장해 노만희를 똑바로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같은 시각 고세윤은 감금방의 철문을 부수고 탈출을 시도했으나 옆방에 갇힌 여성을 구하려다 복면을 쓰고 나타난 노만희에게 다시 붙잡히며 좌절했다. 다시 갇힌 고세윤이 절망하는 가운데 복도에서 망치가 바닥을 긁는 끔찍한 소리와 함께 옆방 여성을 내려치는 듯한 비명이 울려 퍼졌고 고세윤이 오열하는 비극적인 모습이 교차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매주 주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