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사진출처=KBS1)
12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경주시 편에서는 세븐틴 디노가 부캐릭터 ‘피철인’으로 등장해 정식 무대를 펼친다. 피철인은 디노가 친근한 소통을 위해 설정한 페르소나로 이날 쪽샘지구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경주시 편의 클로징 무대에 올라 신곡 ‘미쳐 미쳐’를 열창하며 첫 공식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
이날 피철인 외에도 오유진이 ‘썸’으로 오프닝을 열며 윤태화가 ‘마지막 정거장’을 통해 무대를 이어받는다. 여기에 미스김이 ‘옆구리’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을 가창하며 흥을 더할 계획이다.
경주 지역 참가자들의 이색적인 면면도 기대를 모은다. 전통문화의 정취가 살아있는 천년고도 경주 편에 걸맞게 민요를 부르는 국악인 참가자부터 한국 무용과 에어로빅을 접목한 장기를 선보인 출연자, 가야금 병창 실력을 과시한 실력자 등 총 16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경합을 벌인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