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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KBS 비드라마 화제성 1위…‘음악 토크쇼’ 저력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KBS 비드라마 프로그램 중 주 평균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3월 27일 첫 방송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승철, 김광진, 윤종신, 이소라 등 가요계 전설부터 태양, 아이오아이, 있지,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 등 K-POP 아티스트, 김남길, 조정석 등 배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하며 약 4개월간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MC 성시경은 특유의 유려한 입담과 감미로운 오프닝 무대, 듀엣 코너 ‘두 사람’을 통해 게스트들과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프로그램 중심축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있다.

KBS Kpop 유튜브 채널 기준 한로로의 ‘0+0’ 무대 영상은 조회수 360만 회에 육박했으며 성시경과 이승철이 합을 맞춘 ‘말리꽃’ 듀엣 무대 역시 공개 2주 만에 32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측은 "지상파 유일의 심야 음악 토크쇼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성시경과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빚어낼 무대와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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