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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가 된 재벌상속녀' 권도형, 연기 스펙트럼 확장

▲권도형(사진출처=팬엔터테인먼트)
▲권도형(사진출처=팬엔터테인먼트)
배우 권도형이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를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영화 '비서가 된 재벌상속녀'는 사랑과 성공 과정을 다룬 로맨스 작품이다. 바이오 그룹 '신테라'의 외동딸 김홍지(정라엘 분)가 신분을 숨긴 채 비서로 위장 취업하는 이야기와 희귀병 신약 개발을 추진하는 청년 CEO 박현우(권도형 분)의 도전과 시련을 담았다.

극 중 권도형이 연기한 박현우는 신약 개발에 몰두하는 인물로 사업적 신념을 지녔으나 자금난, 내부 배신, 연인의 배신 등의 위기를 연이어 겪는 캐릭터다.

▲권도형(사진출처=팬엔터테인먼트)
▲권도형(사진출처=팬엔터테인먼트)
특히 거액의 투자와 숨겨진 비밀이 복잡하게 얽히는 전개 속에서 권도형은 강단 있는 사업가의 카리스마와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인간적인 면모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권도형은 강단 있는 사업가의 모습과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그려내며 연기 영역을 확장했다"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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