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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글로벌 음반·연기 활동 '기대'

▲에릭남(사진출처=올마이애닉도츠)
▲에릭남(사진출처=올마이애닉도츠)
가수 겸 배우 에릭남이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에릭남은 8월 7일 새 싱글 'Someday'를 공개한다. 이어 10월 2일에는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매한다.

북미 시장을 겨냥한 공연 및 방송·영화 활동도 본격화된다. 에릭남은 8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Grammy Museum Spotlight' 무대에 오른다.

방송 분야에서는 미국 NBC Peacock 채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Traitors' 시즌 4에 출연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26년 에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에릭남은 영화 출연 및 성우 활동도 진행 중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에서 스티븐 연, 데이브 바티스타와 함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이 작품은 현재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 방영되고 있다.

또한 2027년 2월 개봉 예정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 공동 제작 영화 'K-Pop: The Debut' 출연을 확정짓고 배우 강소라, 유지태, 유지영, 성준 등과 호흡을 맞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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