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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라비움' 이시안·하리무·원지·가비 ‘1캐리어’ 여행 스타트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짐쌀라비움' 출연진 이시안, 하리무, 원지, 가비가 단 하나의 캐리어로 여행을 떠난다.

1일 첫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은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 댄서 가비, 뷰티 크리에이터 이시안, 댄서 하리무가 1개의 캐리어 운명 공동체로 묶여 2주간 4개의 서로 다른 지형을 여행하는 ‘4인 1캐’ 밀착 여행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에서는 4인방의 각기 다른 캐릭터와 치열한 짐 싸기 전쟁이 베일을 벗는다. 16년 차 프로 여행러인 맏언니 원지는 베테랑 내공을 자랑하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부르는 ‘극E’ 동생들의 텐션 공격에 릴스 데뷔와 댄스를 거쳐 결국 영혼 상실 엔딩을 맞으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가비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퀸력’으로 여행의 텐션 견인차 역할을 맡고 이시안은 섹시함과 엉뚱한 개그력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막내 하리무 역시 지치지 않는 ‘E너자이저’ 면모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첫 회의 백미는 단 하나의 캐리어를 채우기 위한 짐 싸기 치열한 눈치 싸움이다. 캐리어 무게가 20kg을 넘으면 출발할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룰 속에서 4인방은 짐을 둘러싼 생존 전략을 펼친다.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특히 이시안이 다른 멤버들의 잠옷, 파티복, 비키니 등을 거침없이 빼내며 “속옷 대신 패치를 나눠 쓰자”라는 제안과 함께 자신의 공주풍 드레스와 가루 팩을 야무지게 채워 넣는 ‘선택적 미니멀리즘’을 보여줘 멤버들의 절규와 폭소를 자아낸다. 그 결과 가비조차 더운 나라에서 긴팔 옷을 입어야 하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하지만 짐을 둘러싼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도 서로의 화장품만큼은 철저히 지켜주는 뷰티 단합력을 발휘하며 묘하게 통하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짐은 미니멈이지만 개성과 텐션은 맥시멈인 이들이 1개의 캐리어를 통해 만들어갈 예측 불가한 시너지에 기대감이 쏠린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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