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 2회(사진출처=MBC)
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2회에서는 킬러 킹피셔를 둘러싼 정체불명의 위협과 신입사원 합류 등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진다.
앞서 방송된 1회에서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킬러 유보나(공효진 분)의 스릴 넘치는 이중생활이 전개됐다. 신종 마약 사건을 취재하던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은 킹피셔의 귀환 소식에 충격을 받았고 유보나는 누군가로부터 가족과 자신이 담긴 저격 사진을 받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유보나는 남편 권태성이 위험에 빠지자 곧바로 의심 가는 상대를 찾아가 총구를 겨누며 팽팽한 대치를 이어간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보나의 서늘한 분노가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은 저격 현장에서 육아 필수템인 ‘아기상어 스티커’를 단서로 발견하며 킹피셔의 정체에 한 걸음 다가선다. 두루미 전자 영업3팀에는 독살 전문 신입사원 오현남(하율리 분)이 합류해 봉태민(김남희 분)과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