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시티 127 'BLINGY' 시네마틱 트레일러(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영화 같은 예고편으로 정규 7집 'BLINGY(블링이)'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엔시티 127은 3~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7집 트레일러 'Call 127(콜 127)'의 에피소드 6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과거 '서울의 해결사'로 활약했으나 자연스럽게 흩어졌던 멤버들의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만화방에서 소문을 모으는 해찬, 어설프지만 협상을 이끄는 재현, 동물과의 소통을 믿는 유타, 본래 실력을 숨긴 쟈니, 영화관 알바생으로 위장한 탐정 사무소 대표 태용 등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6편에서는 'Call 127'이라는 호출을 받게 된 멤버들이 다시 한자리에 집결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수록곡 'I mean, It's about time(아이 민, 잇츠 어바웃 타임)'이 삽입됐다. 해당 곡은 스트링 연주와 1990년대 힙합 드럼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팝 장르로, 엔시티 127의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엔시티 127의 정규 7집 'BLINGY'는 오는 24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