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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 찬란했던 10년 후 우정 변주곡

▲‘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사진출처=tvN)
▲‘포핸즈’ 송강·이준영·장규리(사진출처=tvN)
‘포핸즈’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찬란한 청춘 서사를 그려낸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측은 5일 처음 만났던 열일곱 시절을 지나 스물일곱을 맞이한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 홍재인(장규리 분)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이들의 지난 10년 스토리에 관한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한국예술고의 엘리트였던 강비오는 10년이 흐른 뒤에도 피아노 앞을 지키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턱시도 차림으로 연주회 무대에 오른 그는 한층 깊어진 피아니스트로서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최정요 역시 소년미를 벗고 한층 묵직해진 존재감을 선보인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블랙 슈트를 차려입고 무대에 선 모습에서는 신예 피아니스트 시절과는 다른 단단함과 여유가 느껴진다.

이어 홍재인은 특유의 따뜻하고 밝은 미소를 간직한 채 성숙한 매력을 한껏 품어냈다. 뛰어난 청음력으로 비오와 정요의 음악을 진심으로 응원해 온 그가 10년의 세월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경쟁과 성장을 그린 ‘포핸즈’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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