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혼황후' 티저 포스터(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혼 황후'가 26일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뺏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요구받자, 이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2026년 7월 기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000만 회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첫 실사화 작품이다.

▲'재혼황후' 티저 예고편(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티저 예고편은 동대제국의 웅장한 풍경과 함께 나비에와 소비에슈의 견고했던 관계가 라스타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과정을 조명한다. 여기에 나비에에게 다가서는 서왕국 왕자 하인리가 등장하면서 네 사람의 관계는 복잡한 국면에 접어든다. 결국 소비에슈가 이혼을 선언하자 나비에는 동요 없이 하인리와의 재혼을 당당히 요구하며 반전을 선사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주요 인물들의 뚜렷한 개성을 담아냈다.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기품 있는 황후의 면모를 드러낸 신민아, "황후와 이혼을 해야겠소"라는 대사로 냉정한 황제의 결단을 보여준 주지훈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나의 퀸"이라며 손에 입을 맞추는 이종석, 황제의 총애를 받으며 "라스타는 요즘 너무 행복해!"라고 외치는 이세영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원작의 방대한 서사를 영상으로 옮긴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