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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신윤승·김가은·김진곤, 쇼감정단 출격

▲'TV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TV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TV쇼 진품명품’ 김진곤, 김가은, 신윤승이 치열한 장원 경쟁을 벌인다.

30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조선 시대 화가 변상벽의 초상화를 비롯해 특수 용도의 반닫이와 양각 백자병을 감정한다.

▲'TV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TV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이번 방송에 등장하는 초상화는 집안 대대로 내려온 내력의 작품으로 인물의 주름과 수염 한 올까지 정교하게 묘사해 당대 ‘국수(國手)’로 불린 변상벽의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며 인물의 외형과 기품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에는 초상화 속 인물의 후손인 의뢰인이 직접 출연해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밝힐 예정이다.

▲'TV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TV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이어 등장하는 반닫이는 일상생활용품을 보관하던 일반적 형태와 달리 특정 함의 구조를 띤 고가구로 내부에 '집안의 보물을 잘 관리하라'는 취지의 글귀가 새겨져 있어 정확한 용도와 제작 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TV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TV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또한 표면에 천자문 글자가 양각으로 입체 장식된 백자병이 함께 공개되어 글자의 또 다른 의미를 두고 쇼감정단이 열띤 추리를 펼친다.

한편 이번 방송의 쇼감정단으로는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동 중인 코미디언 김진곤, 김가은, 신윤승이 출연한다. 김진곤은 부캐릭터인 '김진순 할머니'로 변신해 감정에 참여하고 김가은은 아버지의 특훈을 거쳐 출격하며 다시 한번 장원을 노리는 신윤승과 함께 치열한 감정 대결을 펼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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