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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 뜻밖의 파트너 결성…거리 공연 맹훈련

▲'포핸즈' 2화(사진출처=tvN)
▲'포핸즈' 2화(사진출처=tvN)

'포핸즈' 등장인물 송강과 이준영이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 파트너가 된다.

30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2회에서는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정기 공연을 목표로 합동 과제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포핸즈' 측은 두 사람의 열혈 연습 루틴이 담긴 순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콩쿠르에서 마주쳤던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다. 강비오가 정통 엘리트 과정을 거쳐 한국예고에 진학하고 각종 대회를 섭렵하며 입지를 다진 반면, 최정요는 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생업 전선에 뛰어들며 건반을 떠나 있었다.

이후 최정요가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와 피아니스트 도현수(김주헌 분)의 제안을 받아 한국예고로 전학하면서 두 사람의 재회가 성사됐다. 스승 도현수는 두 사람에게 피아노 한 대를 나눠 연주하는 포핸즈 과제를 부여하며 파트너 결성을 지시한다.

두 사람이 함께 건반을 다룬 것은 7년 전 대기실에서의 연주가 전부인 상태다. 두 인물은 스승의 평가를 통과하기 위해 교내 연습실은 물론 야외 버스킹 무대까지 오가며 연습에 매진한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합주를 맞춰나가는 두 사람의 도전 과정과 결과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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