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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EPIKASE 가요제' 본선…투컷, 전문가 심사 1위

▲에픽하이(사진출처 =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사진출처 =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그룹 에픽하이가 ‘EPIKASE 가요제’를 통해 각양각색의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에픽하이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연예계 기존쎄들의 모임 - 에픽카세 가요제 본선 ft. 다비치 키키 하동균 스키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하동균, 다비치 이해리·강민경, 키키 수이·키야가 심사위원단으로 참석했다.

첫 주자 타블로는 아내 강혜정에게 영감을 받은 자작곡 'anime(애니메)'를 선보였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방예담과 'K팝 스타' 이후 13년 만에 음악적 호흡을 맞춰 호평을 끌어냈다. 이어 미쓰라는 넬 김종완과 작업한 'Will I Be Okay'로 첫 솔로 보컬 무대에 도전, 진정성 있는 가창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투컷은 '투컷적 사고'로 첫 솔로 랩에 나섰다. 그루비룸과 스트레이 키즈 방찬, 찬빈, 한, 크러쉬 등 초화려 라인업이 참여한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에 힘입어 전문가 심사 50점 만점에 47점을 받아 압승을 거뒀다.

전문가 심사 1위로 투컷이 먼저 웃은 가운데 대국민 인기투표와 종합 음원 성적, 조회수 등을 합산한 최종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에픽하이의 'EPIKASE 가요제' 신곡 음원은 4일 발매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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