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환희(사진출처=KBS2)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성사시키기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선 환희의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와의 합가를 제안하기 위해 요리 특훈에 나섰다. 홍석천과 박민혁 셰프를 찾아간 환희는 칼 잡는 법과 쌀 씻기 등 기초부터 배우며 어머니의 추억이 담긴 된장찌개와 콩나물무침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홍석천이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박화요비를 언급하자 환희는 "연락이 안 된다"며 요리 잘하고 가정적인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특훈 끝에 어머니를 위한 한 상을 차려낸 환희는 냉정한 평가를 들었으나, 어머니는 이내 "속으로는 뭉클했다"며 아들의 진심에 감동한 속내를 털어놨다. 결국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환희가 하루 한 끼 식사와 소맥을 책임지는 조건으로 한 달 합가가 극적으로 합의됐다. 합가 도전 약 200일 만에 결실을 본 환희는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드리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