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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성리·이창민·정연호, 장원의 주인공은?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가수 성리, 이창민, 정연호가 '진품명품'에 쇼감정단으로 출연해 장원에 도전한다.

6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 심향 박승무의 영모도를 비롯해 독특한 기형의 분청사기, 서양 유래 민속품이 등장한다.

첫 번째 의뢰품은 해강 김규진의 난초 그림이 입혀진 사다리꼴 나무 상자 형태의 민속품이다. 서양에서 출발해 중국을 거쳐 조선에 도입된 해당 유물은 내부 구조 공개와 함께 특별 게스트가 등장해 용도를 설명한다.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의뢰품은 양옆을 눌러 형태를 잡은 편병 구조의 분청사기다. 특정 동물의 털로 제작된 귀얄로 백토를 도포했으며 물고기 문양이 새겨져 희소성을 갖췄다. 해당 분청사기의 조형성과 기법에 따른 감정가가 공개된다.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진품명품' (사진출처=KBS 1TV)
세 번째 의뢰품은 근대 6대 화가인 심향 박승무가 전성기에 그린 두 폭 영모도다. ‘설경화가’로 알려진 박승무의 이번 작품은 세밀하게 묘사된 조류의 깃털 표현이 특징이며 묘사된 새들의 개별적 의미를 다룬다.

이번 방송의 쇼감정단으로는 가수 이창민, 성리, 정연호가 첫 출격한다. 세 사람은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쾌한 입담과 남다른 추리 실력을 선보이고 정연호는 도자기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장원에 도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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