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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장세혁, 예측불가 박서함 구출 작전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의 얽히고설킨 인연이 시작된다.

26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되는 ‘너에게 다이브’는 2026년 현재와 2010년 과거를 교차하는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의 캐릭터 포스터 및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2026년 시점 각 인물의 설정이 담겼다. 톱 배우 윤하나(김지연 분)는 '이번엔 내가 널 지켜줄게'라는 문구와 함께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다. 윤하나를 담당하는 경호원 정우재(박서함 분)는 '내 눈에 가장 빛나는 사람은, 너야 윤하나'라는 카피로 상대를 향한 태도를 드러낸다.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유도 선수 윤하루(장세혁 분)는 '나한테 내일은, 너희를 살리는 게 먼저야'라는 대사로 목표를 제시한다. 윤하루의 연이자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서예랑(문승유 분)은 '매번 이렇게 반해, 자그마치 14년째'라는 문구로 14년간 이어진 관계성을 드러낸다.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타임슬립의 핵심 설정과 구체적 경위를 밝힌다. 윤하나와 윤하루 쌍둥이 남매는 오래된 캠코더를 매개로 과거 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파악한 후 친구 정우재를 구하기 위해 2026년에서 2010년으로 이동한다.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해당 시간 여행에는 과거 머무름 기간 동안 남매 간 영혼이 뒤바뀌는 조건이 동반된다. 이에 따라 서로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와 윤하루는 상대방 몸으로 벌어지는 돌발 행동을 제지하며 갈등을 겪는다.

특히 영혼 체인지 상태에서 윤하나는 첫사랑이자 윤하루의 친구인 정우재와 의도치 않은 브로맨스 관계를 형성하는 상황에 놓인다. 혼란 속에서도 두 사람은 "우리가 여기 온 이유, 정우재야", "살릴 수 있어"라는 대사와 함께 정우재를 살리겠다는 본래 목적을 확인하고 바뀐 몸에 적응해 나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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