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종합] '욕망의 덫' 전혜원, 설정환과 러브라인 급진전

▲'욕망의 덫' 전혜원(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욕망의 덫' 전혜원(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욕망의 덫' 설정환이 거짓 부상을 내세운 주새벽의 연락을 뒤로하고 전혜원에게 돌아왔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는 차석진(설정환 분)과 고은설(전혜원 분)이 추억의 장소인 떡볶이집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석진은 "그동안 떡볶이를 못 먹었다. 먹으면 자꾸 생각이 나서 가슴이 답답했다"라며 고은설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때 두 사람의 약속을 눈치챈 강해라(주새벽 분)가 고의로 유리병을 깬 뒤 부상을 핑계로 전화를 걸어왔다. 자리를 뜨려는 차석진을 향해 고은설은 "꼭 선배가 가야 되는 거냐. 그냥 안 가면 안 되냐"라고 붙잡았으나, 차석진은 "미안하다"라며 가게를 나섰다.

하지만 차석진은 곧바로 주미란(장서희 분)에게 전화를 걸어 "주 이사님, 해라한테 좀 가주셔야겠다"라고 부탁한 뒤 다시 떡볶이집으로 전력 질주했다. 홀로 남아 있던 고은설 앞에 숨을 헐떡이며 돌아온 차석진의 모습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알렸다. 앞서 강해라는 경연에서 패배한 뒤 화장실에서 만난 고은설에게 "난 권력으로 승부 보겠다"라며 날을 세웠고, 서현재(장세현 분)는 레스토랑에서 고은설에게 "변호사가 아닌 남자로 곁을 지키고 싶다"라며 고백했으나 거절당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왕금자(서권순 분)가 손주 고은국(박성규 분)의 사업 밑천 5억 원을 챙기기 위해 고은설의 친모 행적을 쫓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왕금자는 수소문 끝에 과거 주애숙이었던 인물이 주미란으로 개명해 대기업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