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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나비, 정유미·김보라와 ‘애둘레이디’ 결성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사진출처=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사진출처=KBS2)
가수 나비가 출산 100 여일 만에 '해피투게더'에 출격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9회에서 나비는 가수 활동 당시 코러스로 합을 맞췄던 정유미, 김보라와 함께 ‘애둘레이디’를 결성해 등장한다.

나비는 “둘째를 낳은 지 108일 됐다. 아기 띠를 메고 연습한 덕에 제왕절개 회복도 빨랐다”며 “문화센터 행사와 ‘아침마당’까지 노린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특히 세 사람은 파격적인 고무장갑 패션과 함께 거침없는 모창 및 개인기를 쏟아내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이에 유재석은 “세 분은 코믹송 그룹으로 나가야 한다”며 “다음 개그가 너무 기대된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유재석을 사로잡은 ‘애둘레이디’의 유쾌한 무대는 '해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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