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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가족과 권력 사이…더 깊어진 누아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사진출처=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사진출처=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더 깊어진 감정선과 욕망으로 충돌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9일 1~2회 공개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의 세월이 흐른 뒤 더 높은 권력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와 세 남매의 급변한 관계성을 조명한다.

권력의 정상에 오른 백기태에게 가족은 지켜야 할 울타리인 동시에 제어할 수 없는 변수로 작용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사진출처=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사진출처=디즈니+)
현빈은 "형으로서의 책임감과 권력을 지키려는 욕망 사이의 복잡한 감정 연기가 정말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우도환(백기현 역) 역시 "자기 방식대로 가족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고 전해 형제 간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했다. 여기에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차희(백소영 역)가 두 형제의 관계를 흔들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다.

세 남매의 얽히고설킨 서사로 긴장감을 더하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6일 3-4회가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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