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사진출처=웹예능 '클럽곡소리')
그룹 아이들 소연이 직장인 감성으로 신곡 '퇴사할게여' 홍보에 나섰다.
소연은 지난 10일 웹예능 '클럽곡소리' 선공개 영상에 출연해 높은 도수의 소주 2병을 직접 들고 등장했다. 그는 "술은 다 좋아하는데 오늘은 뭔가 이 '빨뚜'를 사 와야 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었다"라며 준비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번에 앨범이 나오는데 타이틀곡이 '퇴사할게여(Narr. 기안84)'이다. 퇴사를 하면 또 소주를 마시게 되지 않나. 그래서 소주를 가져왔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소연은 자우림 김윤아가 따라준 술을 비워내며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소연의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직장인들의 일상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노랫말과 멜로디를 전면에 내세운 곡이다. 2000년대 초반 활동한 밴드 익스를 오마주해 현대적인 감각의 밴드 편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발매 이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를 기록했으며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소연은 발매 당일 여의도 일대에서 직장인을 겨냥한 게릴라 버스킹을 펼친 데 이어 오피스 테마 챌린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중소기업 콩트 상황극 등 곡의 성격에 맞춘 프로모션을 차례로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