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핸즈’ 김주헌(사진출처=tvN)
김주헌은 지난 12일과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5~6회에서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스승 도현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날 도현수는 콩쿠르 출전으로 고뇌하는 최정요의 심리를 정확히 짚어내며 단호한 어조로 일침을 가하는 한편, 심사위원으로서 개인적 관계나 사사로운 이권에 흔들리지 않는 곧은 성품도 보여줬다.
또 부당한 선택을 종용하는 강지혜(윤세아 분)를 향해 "한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주는 선택이 옳다고 생각해?"라고 정면으로 지적하며 타협 없는 곧은 성품을 과시했다.
반면 상처 입고 무너지는 강비오 앞에서는 "너도 안타깝고 마음이 쓰여"라며 제자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진심 어린 속내를 드러내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냉정한 원칙과 인간적인 품어냄을 정갈하게 그려낸 김주헌의 연기는 캐릭터의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포핸즈'는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