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국내외 취약계층 어린이와 네팔 재난 피해 지역 구호를 위해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필릭스는 15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 원,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5000만 원 등 4개 기관에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암 환자 및 저소득층 환아의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모국어 그림책 제작을 통한 아동 문화 교육 사업,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긴급구호 기금으로 각각 쓰인다.
필릭스는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채워지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닿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앞서 필릭스는 2024년 유니세프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 위생 지원 사업과 월드비전 국내 조식지원사업에 성금을 보낸 바 있다. 2025년에도 생일에 맞춰 삼성서울병원 환아 치료비, 월드비전 가족돌봄아동, 유니세프 라오스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2025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홍콩 화재 참사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 현장 지원을 지속해 왔다.
한편 필릭스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자체 주축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 시티)' 2회차 공연을 이어가며, 월드투어 'RUN IT(런 잇)' 일정 역시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