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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지리산 청학동 민박집의 푸근한 정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지리산 청학동 민박집 사장님의 삼시 세끼 밥상으로 푸근한 정을 만난다.

15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지혜와 손맛으로 풍요로운 밥상을 차리는 농부들의 삶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리산 자락 청학동에서 남편과 함께 40년 가까이 민박을 운영해 온 윤길례 씨의 일상이 소개된다. 윤 씨는 친정엄마에게 물려받은 손맛과 청학동 은씨 집안 종갓집 맏며느리로서 시어머니를 도우며 익힌 요리 솜씨로 민박집 투숙객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윤 씨의 밥상은 산에서 직접 채취한 나물, 텃밭 채소, 직접 키운 토종닭 등 계절 재료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지리산 산나물로 차려낸 20첩 반상 수준의 아침 식사를 시작으로 점심에는 산채비빔밥, 저녁에는 토종닭 백숙으로 이어지는 청학동 삼시 세끼 밥상을 맛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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