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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철원 소이산→한탄강 상절리→고석정 꽃밭, 1박 2일 빙고 레이스

▲'런닝맨'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사진출처=SBS)
▲'런닝맨'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사진출처=SBS)

'런닝맨'이 촬영지 소이산 전망대, 한탄강 주상절리길, 고석정 꽃밭 등 가을을 맞은 강원도 철원 명소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가 전파를 탄다. 게스트로는 허경환이 출연한다. '런닝맨'에 12번째 출연하는 그는 매니저 없이 직접 촬영장을 찾았다고 밝히며 등장부터 큰 웃음을 자아낸다.

오랜만에 1박 2일 여정에 나선 멤버들은 최근 열린 하하의 첫 단독 팬 콘서트 뒷이야기로 분위길르 풀었다. 양세찬은 "제일 좋았던 건 재석이 형 라이브"라며 깜짝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사랑의 재개발'을 부른 유재석을 언급한다. 멤버들 역시 관객 절반 이상이 유재석을 보러 간 것이라며 놀림을 이어간다.

이날 레이스는 철원 명소 곳곳을 누비며 빙고 한 줄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소이산 전망대로 향하는 '등산,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미션에서는 제작진이 등산로 곳곳에 음료를 배치하고 차량을 제공하겠다며 멤버들을 유혹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절벽 위 한탄강 주상절리길에서는 아찔한 고도 속에서 몸으로 단어를 표현하는 미션이 이어졌고 고석정 꽃밭에서는 2인 3각 스펀지 봉 쟁탈전이 진행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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