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사당귀' 족상 풀이, 신계숙 연하남→정지선 건물주 예언

▲'사당귀'(사진출처=KBS2)
▲'사당귀'(사진출처=KBS2)
'사당귀'에 족상가 김백문이 출연해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 셰프의 발바닥으로 운명을 풀어낸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35년 경력의 족상가가 등장해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과 MC들의 족상 풀이를 진행한다.

이날 족상가 김백문은 60대 싱글인 신계숙의 발바닥을 관찰한 후 “내 명예를 걸고 장담하는데 내년에 이성이 보인다. 심지어 연하남 두 명”라고 점괘를 내놓는다. 이에 신계숙은 “최고의 점괘다. 얘들아 축의금 낼 준비해라”라며 환호성을 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지선에게는 “7층 혹은 12층짜리 큰 건물이 보인다”고 단언하고 MC 전현무에게 역시 “올해 건물주가 될 운명”이라는 반전 예언을 던진다. 평소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전현무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박명수와 출연진은 정지선과 전현무를 향해 즉각 태도를 바꾸며 굽신거려 웃음을 유발한다.

▲'사당귀'(사진출처=KBS2)
▲'사당귀'(사진출처=KBS2)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5년 차 호텔 셰프 생활을 마치고 중식 오마카세 매장 오픈을 준비하는 이문정과 요식업 선배 정지선, 신계숙 간의 신경전도 그려진다. '그릇 성지'를 찾은 세 사람은 실용성을 강조하는 정지선·신계숙과 디자인을 사수하려는 이문정 사이에 타협 없는 그릇 난투극이 벌어지며 흥미를 더한다.

정지선은 “그릇은 무조건 잘 안 깨지고 때 안 타는 실용적인 걸 골라야 한다”고 훈수를 두지만 이문정은 “깨지는 것도 감안할 수 있다. 무조건 예쁜 게 먼저다”라며 “이럴 거면 왜 장사하는 거냐”고 발끈하고 나선다.

이에 신계숙이 “금테만 빼면 어떠냐”라고 중재에 나선다. 하지만 이문정이 “금테가 들어가려면 싹 들어가야 한다”며 소신을 굽히지 않자 신계숙마저 “고집 있어”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문정이 끝까지 "나를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위해 좋은 그릇을 써야 한다"며 고집을 부리자 결국 참다 못한 정지선이 "문정 언니가 호텔에만 있어서 세상 물정을 모른다"며 "좀 새겨들어"라고 쏘아붙여 폭소케 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