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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설인아·김정현·연우가 밝힌 4인 4색 로맨스 키워드

▲'나의 유죄인간'(사진출처=tvN)
▲'나의 유죄인간'(사진출처=tvN)
‘나의 유죄인간’의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캐릭터 간 로맨스 키워드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을 맡은 임시완(윤이준 역), 설인아(강재희 역), 김정현(김시현 역), 연우(이혜정 역)는 본격적인 첫 방송에 앞서 직접 상대 캐릭터와의 관계성을 설명했다.

임시완은 설인아와의 로맨스 키워드로 ‘순수’를 제시했다. 그는 "살인 용의자와 형사라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두 사람의 순수한 마음이 결국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를 만들어낸다"고 전했다. 설인아는 ‘의심에서 신뢰로’를 꼽으며 "서로를 믿지 못하던 관계에서 여러 사건을 통해 이해하고 신뢰하게 되는 변화가 핵심"이라며 "남장 형사로서 윤이준을 지켜주는 등의 예상 밖의 '반전' 케미스트리가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더했다.

반면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 역의 김정현과 회장 비서 이혜정 역의 연우는 나란히 ‘어른’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했다. 김정현은 "임시완·설인아 커플이 풋풋하고 투닥거리는 매력이 있다면 저희는 더 현실적이고 진한 '어른 커플'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고, 연우 역시 "능청스럽게 주고받는 티키타카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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