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충전해줘' 차우민(사진출처=넷플릭스)
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차우민은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이자 나보배(채수빈 분)의 1호 팬 지은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우민은 훈훈한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데 이어 나보배를 향해 망설임 없이 마음을 전하는 일편단심 순정남의 면모로 팬심을 흔들었다.
특히 백호랑(김영광 분)과 나보배 사이에서 매력적인 변수로 작용하며 로맨스 서사에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더했다. 채수빈을 향한 다정한 눈빛과 김영광과 맞설 때 형성되는 팽팽한 대립각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소화해 내며 극의 몰입도를 이끌었다.
앞서 지난달 종영한 tvN ‘최애의 사원’에서 감정선 짙은 로맨스를 소화했던 차우민은 이번 ‘나를 충전해줘’를 통해 또 다른 결의 직진 연기를 선보이며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