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사진출처=KBS 2TV)
18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벌금 청산 레이스' 첫 번째 편이 펼쳐진다.
이날 오프닝은 KBS 실내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제작진은 2주 간의 회의를 거쳐 지난 강해영(강진·해남·영암) 여행에서 발생한 문세윤의 '딱복 사건'을 공식 안건으로 부친다.
해당 사건은 당시 문세윤이 본인 차량에 있던 딱복(딱딱한 복숭아) 한 상자를 점심 메뉴인 낙지볶음과 교환하자고 제작진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실제로 차 안에 복숭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문세윤이 제작진을 상대로 음식을 제공받고 대가를 지불하지 않은 형태가 됐다.
2주간의 회의를 거친 제작진은 멤버 전원의 공동 책임론을 제기했고 이에 멤버들은 "묵비권을 행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한다.
제작진의 증거 제출로 압박이 심해지자 문세윤은 "제가 제일 큰 죄인이다. 멤버들은 선처해 달라"며 눈물의 사죄를 건넸으나 멤버들은 "가식적이다"라며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문세윤과 멤버들이 받게 될 최종 처분은 무엇일지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