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 차웅기가 JTBC '아침&'에서 일기예보를 전했다.(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그룹 아홉(AHOF) 멤버 차웅기가 아침 생방송 뉴스에서 일기예보를 전했다.
차웅기는 16일 JTBC 뉴스 프로그램 '아침&' 날씨 코너에 출연해 전국 기상 상황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차웅기는 지난 7월 새 앨범을 선보인 뒤 멤버들이 각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무대가 아닌 기상캐스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날씨 전달을 시작했다.
생방송 중 차웅기는 차분한 어조와 또렷한 발음으로 출근길 기온부터 낮 최고기온, 다가오는 주말 날씨 상황까지 짚어냈다. 예보를 마친 뒤에는 "지금까지 날씨 요정 차웅기였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마무리 동작을 취하며 코너를 마쳤다.
차웅기는 음악방송 진행, 라디오 DJ,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방송 경험을 쌓아왔으며, 이번 생방송을 통해 기상 정보 전달까지 소화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혔다.
한편 차웅기가 소속된 아홉은 패션위크 참석, 대학 축제 무대, OST 가창 등 여러 방면에서 팀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