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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아기 태명 공개…와이프 순산 기도 소원 탑

▲'1박 2일' (사진출처=KBS 2TV)
▲'1박 2일' (사진출처=KBS 2TV)
'1박 2일' 김종민이 와이프의 임신 소식을 전하고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김종민은 멤버들에게 "아이가 생겼다"라며 그토록 기다리던 2세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김종민은 아들인 2세의 태명 '찡이'를 비롯해 태몽과 초음파 사진을 연신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은 한마음으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번 서산 여행은 과거 '딱복(딱딱한 복숭아) 사건'의 책임 비율에 따라 멤버들에게 차등 부과된 벌금을 줄이기 위한 '벌금 청산 레이스'로 진행됐다. 휴게소에서 펼쳐진 '카드 러시안룰렛' 미션에서는 이준이 슬러시와 꿀호떡을 구매하다 한도 초과 폭탄을 맞아 벌금 5장을 받았다.

서산에 도착한 '1박 2일' 팀은 황금산에 오르며 '마늘 홀짝', '달걀 복불복', '타이밍의 신' 등의 다양한 벌금 청산 미션을 이어갔다.

이어진 몽돌해변 소원 탑 쌓기 미션에서는 이용진이 탑을 무너뜨려 벌금을 추가한 한편, '예비 아빠' 김종민은 아내의 순산과 뱃속 아들 '찡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스레 소원 탑을 쌓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돼지곱창전골을 둘러싼 점심 식사 자리에서는 벌금 딱지를 내고 식사 권한을 맞바꾸는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졌으며 막판 뒤집기가 걸린 '미션! 경매합니다'를 예고해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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