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마불 세계여행4' (사진출처=ENA)
24일 방송되는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2회에서는 뉴질랜드의 곽튜브, 몰디브의 빠니보틀, 싱가포르의 원지가 펼치는 한층 다이내믹해진 3인 3색 여행 현장이 그려진다.
먼저 뉴질랜드에서 기상 악화로 빙하 투어와 플랜 B까지 모두 취소되는 날벼락을 맞았던 곽튜브는 프라이빗 온천을 찾아 마음을 달랜다. 하지만 절경 온천을 찾아갔음에도 심야 방문 탓에 창밖은 온통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고 맨몸 요란 입수와 함께 보이지 않는 풍경 대신 AI로 세렝게티를 합성하자는 엉뚱한 아이디어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이어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마침내 빙하를 향해 헬기에 탑승하지만 운행 중 또다시 심상치 않은 기상 상황이 감지되며 지독한 뉴질랜드 수난기를 예고한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 (사진출처=ENA)
또한 싱가포르에서 ‘성장일기’ 콘셉트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원지는 평소 질색하던 액티비티 극복에 나선다. 아파트 25층 높이에 해당하는 무려 높이 75m, 길이 450m의 집라인 도전에 나선 원지는 “겁쟁이의 성장일기 파이팅!”을 외치며 긴장감 넘치는 공중 비행으로 ‘안 하던 짓’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