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설현(사진출처=더프레젠트컴퍼니)
김설현은 지난 24일 서울 상암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넷플릭스 코리아 10주년 기념 행사 ‘넷플잔치’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넷플릭스 라인업을 소개하는 ‘What Next’ 무대에 배우 송혜교, 공유와 함께 올라 차기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직접 소개했다.
오는 12월 11일 공개 예정인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시대 속에서 성공을 향해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치열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설현은 당돌한 성격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민희’ 역을 맡았다. 민희는 민자(송혜교 분)와 애증으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는 인물로 김설현이 송혜교와 선보일 밀도 높은 ‘애증의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설현은 현장에서 “‘천천히 강렬하게’ 속 현실은 야만적이고 폭력적이었지만, 성공과 꿈을 향한 전진, 그리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진흙탕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김설현의 차기작 행보는 계속된다.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 아름다운 요괴 ‘연이’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꾀하며, 디즈니+ 새 시리즈 ‘상남자’에서는 비서 ‘이애린’ 역으로 특별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