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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디즈니+ 1위, 글로벌 흥행 청신호

▲'파이널 테이블'(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사진출처=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파이널 테이블’이 국내외 OTT 플랫폼 상위권을 싹쓸이하며 K-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디즈니+에서 지난 26일 기준 '한국 TOP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방송 단 1주 만에 정상에 등극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는 OTT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TV 쇼 부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 5개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 청신호를 켰다.

‘파이널 테이블’의 흥행 배경에는 대한민국 최고 셰프를 가리는 요리 서바이벌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입체적인 인물 관계성이 자리 잡고 있다. 평연그룹을 향한 복수심으로 뭉친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파밀리아 홀 매니저 최송이(홍화연 분)의 공조 팀플레이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고 셰프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 새아버지의 협박에 시달리는 차우진(장률 분)의 숨겨진 잔혹한 잔상, 서바이벌 총괄 프로듀서로서 성공에 사활을 건 선정원(정유진 분)의 집념까지 어우러져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 3회는 31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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