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황정음이 아들 왕식이, 강식이와 놀아주고 나이 2살 차이 '하이킥' 인연 최다니엘을 만난다. 박은혜와 전혜빈은 두 사람의 만남을 훈훈하게 지켜본다.
1일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13회에서는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방송 최초로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황정음은 둘째 아들 강식이와 마트 놀이를 하며 훈훈한 모자 케미를 보여준다. 황정음은 "그동안 첫째 왕식이 장난감만 물려주다가 처음으로 강식이에게 '마트 놀이'를 사줬다"며 "아이가 너무 행복해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또 집 근처 카페에서 강식이가 첫 음료 주문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황정음과 최다니엘의 '하이킥 동창회'다. 황정음은 최다니엘을 "힘든 일을 의논할 수 있는 유일한 남사친"이라고 소개하며 함께 추억을 나눈다. 황정음이 "그때 나 좋아했었지?"라고 묻자 최다니엘은 "황정음은 정말 최고의 연기 파트너였다. 힘든 날에도 티 내지 않고 촬영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였다"라고 답한다.
두 사람은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시윤과 깜짝 영상 통화를 시도하며 추억을 나눈다. 과거 두 사람 사이에 떠돌았던 '바람' 루머에 대한 진실도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황정음은 이혼과 두 자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할머니 집에서 자랐다. 부모님이 각자의 방식으로 절 사랑해줘서 결핍을 느끼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이혼이 두렵지 않았다"라고 고백한다.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13회는 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