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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골때녀' 어시스트→몸사리지 않는 수비 투지

▲'골때녀' 이보람(사진출처=SBS)
▲'골때녀' 이보람(사진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이보람이 집념 어린 플레이로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보람은 2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전력을 새롭게 재편한 FC발라드림의 멤버로 출전해 FC아나콘다와의 맞대결을 펼쳤다.

앞서 핸드볼 컵을 통해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입증했던 이보람은 이날 경기에서 득점의 발판이 된 값진 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송곳 같은 패스로 동료의 골을 완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사이에서도 활발한 연계 플레이로 공격의 활로를 뚫었다.

수비 진영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이 돋보였다. 상대 공격을 몸으로 막아내는 육탄 블로킹을 선보였고, 소유권을 빼앗긴 후에도 끝까지 추격해 압박을 가하는 집념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그라운드 구석구석을 누비며 팀의 살림꾼 역할을 다했다.

한편 이보람은 오는 12월 15일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식스 더 뮤지컬'의 시모어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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