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픈 5차전 선발(사진=KBO 인스타그램)
기아와 삼성의 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중계를 KBS2에서 한다.
KBS2는 오후 1시 40분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5차전을 중계한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인 두 팀은 이날 단판 승부로 한국시리즈 1차전으로 향할 팀을 가린다. 승리 팀은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맞붙는다.
KIA는 4차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내세웠다. 박재현(좌익수)과 김도영(3루수)이 상위 타선을 꾸리고 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이 클린업 트리오로 뒤를 잇는다. 한준수(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박정우(중견수)가 하위 타선에 배치됐다.
포스트시즌 내내 맹타를 이어가고 있는 김도영은 이번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타율 0.438(16타수 7안타) 1홈런 OPS 1.250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2번 타자로 나선다. 선발투수는 정규시즌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을 올린 애덤 올러가 출격한다.
삼성 역시 주축 야수들을 그대로 선발 라인업에 배치했다. 김지찬(중견수)과 박승규(우익수)가 테이블 세터로 출격하며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최형우(좌익수)가 중심 타선을 맡는다. 4차전 7회 수비 도중 포구 실책을 범했던 김영웅은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복귀했다. 류지혁(2루수), 강민호(포수), 이재현(유격수)이 7~9번 타순에 포진한다. 선발 마운드는 2차전 승리투수였던 아리엘 후라도가 책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