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이현중(사진출처=SBS)
'런닝맨'이 노들섬 일대에서 유도선수 김민종, 농구선수 이현중이 준비한 식사를 찾는다.
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김민종, 이현중이 출연해 힘과 식단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노들섬 일대를 수색해 두 선수가 직접 준비한 식사를 찾아 나선다. 고기를 풍성하게 넣은 김민종의 김치찌개와 간을 최소화한 이현중의 간장달걀밥이 등장하며 시작부터 선택에 따른 분위기가 엇갈린다. 점심 식사권이 걸린 선택에서도 제철 음식과 미국프로농구(NBA)식 관리 메뉴가 맞붙어 신경전이 이어진다.
골을 넣은 뒤 문제를 맞히는 '퀴즈 농구'에서는 학창 시절 전교 8등 경력을 밝힌 이현중이 엉뚱한 오답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 틈을 타 김민종이 연이어 슛을 성공시키고, 다급해진 이현중은 팀원들에게 "상대방 얼굴이나 급소를 맞추세요"라며 반칙을 독려해 폭소를 유발한다.
완력 대결 '가져올게여' 미션에서는 김민종의 힘이 두드러진다. 김민종은 20kg 무게의 모래주머니 상자 두 개를 가볍게 옮긴 데 이어, 고무줄을 잡고 버티던 이현중과 김종국을 한꺼번에 끌고 나간다. 이를 본 양세찬은 "덤프트럭이잖아!"라고 외치고, 유재석은 "종국이 일반인이네"라며 김종국을 놀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