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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준, 퀴즈 풀다 연애사 청문회 개최

▲'1박 2일'(사진출처=KBS 2TV)
▲'1박 2일'(사진출처=KBS 2TV)
'1박 2일' 이준의 연애사 청문회가 개최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국 미혼 남녀의 평균 이성 교제 횟수'를 맞히는 퀴즈 미션에 임한다. 문제를 들은 문세윤은 "여기서 통계를 내도 될 것 같다. 준아! 몇 명 사귀어 봤니?"라며 미혼 멤버인 이준의 연애 횟수를 기습적으로 캐물어 현장을 동요케 한다.

다른 멤버들 역시 "우리끼리 비밀로 해줄게", "네가 말을 안 해주면 정답을 못 맞힌다", "실명을 공개하라"고 부추기며 현장은 순식간에 '이준 연애사 청문회'로 탈바꿈한다. 뜬금없이 대한민국 미혼 남성 표본으로 낙점된 이준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은 의도치 않게 잘못된 정보들을 발설하며 멤버들의 야유를 한 몸에 받는다. 급기야 "가짜뉴스 보는 거 아니냐"는 동료들의 타박에 이용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언행불일치의 반전 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이용진이 '가짜뉴스 유포자'로 몰린 내막은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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