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처=JTBC '슈가맨' 영상 캡처)
'슈가맨' 녹색지대가 솔직한 입담으로 과거를 추억했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녹색지대가 '준비 없는 이별'로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녹색지대 곽창선은 '슈가송' 열창 후 "(권선국에게) 쌓인 게 많다"고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곽창선은 "나이는 한 살 차이인데, 10년 이상된 선배처럼 닥달했다"며 "오죽하면 담배도 끊었다. 심부름을 하두 시켜서"라고 말했다.
이어 "차도 따로탔다"며 "차를 병적으로 좋아했다. 바람소리 나면 차체 틀어진다고 창문도 못열게 하고, 차 힘딸린다고 에어콘도 못틀게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권선국은 "그땐 차에서 하루 반나절 이상 생활할 때라 차도 심장이 달린 사람과 똑같다 생각했다"고 그런 행동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실제 심장이 달린 곽창선 씨는 어쩌고"라고 반문해 폭소케 했다.
한편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