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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4회..'딴따라', 지성 표 처절 복수극 담긴다

▲'딴따라' 지성(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딴따라' 지성(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딴따라'가 종영까지 4회 남겨두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결정적 증인'인 이현우 추격을 위한 지성의 고군분투기가 기대를 더한다.

8일 SBS는 이날 방송될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15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지성(신석호 역)의 눈물 어린 눈빛과 초조한 모습이 동시에 담겨있다.

지난 14회에서 지성은 안내상(변사장 역)으로부터 전노민(이준석 역)이 조복래(조성현 역)의 자작곡 '울어도 돼'를 이현우(최준하 역)의 곡으로 둔갑시켰고, 이로 인해 절망한 조복래가 자살로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신이 모스크바에 간 사이 벌어진 일이었다는 점과, 자신도 과거 무명 작곡가 곡을 가로채 자살에 이르게 했다는 점에서 느낀 자괴감과 죄책감에 쉽싸인 지성은 분노의 오열을 터뜨렸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사진=SBS)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사진=SBS)

8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과거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려는 지성의 고군분투기가 담긴다. 과거를 바로잡기 위해 이현우를 찾아나서는 지성과, 이를 저지하려는 전노민의 기싸움 또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이에 대해 '딴따라' 제작진은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지성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조복래의 억울한 죽음을 밝힐 열쇠인 이현우를 두고 지성과 전노민의 치열한 대립과 갈등이 펼쳐지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설명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8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이현우를 통해 모든 진실을 밝히려는 지성의 노력과 그의 입막음을 시도하려는 전노민과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가 담긴다. 남은 방송분에서 지성과 혜리(그린 역), 민혁(하늘 역)과의 삼각로맨스 향방과 함께 '정의'가 과연 승리할지, '딴따라 밴드'가 계속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려간다. 15회는 8일 오후 10시 SBS와 SBS 온에어를 통해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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