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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부터 시우민까지…‘봉이 김선달’ 캐릭터 포스터 공개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봉이 김선달’(감독 박대민)이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김선달 사기패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김선달 사기패' 각 인물의 역할과 특징을 담은 현상수배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김선달 사기패'의 우두머리 봉이 김선달의 캐릭터 포스터는 남다른 지략과 두둑한 배포, 훤칠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녀노소 모두를 홀리는 매력적인 사기꾼의 모습을 담았다. 사냥꾼으로 변장을 하고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은 영화 속 김선달이 선보일 다채로운 변장은 물론, 기상천외한 사기극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봉이 김선달과 함께 온갖 사기행각을 벌이는 보원은 빠른 상황 판단 능력과 교묘한 위장술로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 남는 임기응변의 대가. 캐릭터 포스터 속 스님으로 변장한 보원의 모습은 위장 전문가다운 면모를 한껏 뽐내는가 하면 코믹 연기의 귀재 고창석의 유쾌한 에너지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매서운 눈초리, 쥐를 잡아 먹은 듯 붉은 입술을 가진 윤보살은 접신 능력 하나 없지만 오로지 눈치 하나만으로 신통방통한 점괘를 뽑아내 양반집 여인들의 복채를 강탈하는 인물. 김선달 사기패의 정신적 지주이자 홍일점 윤보살은 능청스러운 코믹 여제 라미란의 열연이 더해져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김선달 사기패의 막내이자 미행 전문 사기 견습생 견이는 곱상하고 순진한 용모를 가졌지만 천하의 김선달도 속여 먹는 패기를 지닌 사기 꿈나무. '봉이 김선달'을 통해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 시우민의 신선한 매력과 사기패의 막내로 통통 튀는 귀여움을 지닌 견이가 만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 7월 6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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